마커키퍼 문방구

POP-UP STORE

아이가 만든 굿즈를 아이가 직접 판매를 경험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사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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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KBS’와 ‘앵커리 유튜브’ 채널 인터뷰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가 찾은 색으로 제작된 굿즈를 '괴산상회'안에서 마커키퍼 문방구를 아이가 운영하는 중이다. 가장 아이다운 색으로 지역을 방문 했을때 느겼던 기분이 좋아지는 감정을 표현하는 굿즈는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과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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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린 그림을 모티브로 제작하여 MZ세대들과 소통을 하고 아이가 직접 적은 뽑기 이벤트를 즐기며 아이처럼 즐기며 놀았던 시절로 돌아가 본다.

아이들만의 공간으로 아이들이 만드는 수업 시도하는 마커키퍼 사랑방

7세 남아 : “우리끼리 하니까 즐거웠어요!”

7세 여아 : “종이접기는 별로인데 친구가 가르쳐 주니까 재미 있었어요!”

중1 여학생: 나 보다 어린아이들이랑 수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 있네요!”

아이들이 주도하여 아이들이 만들어가고 다양한 연령이 소통하는 수업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표현의 동기를 부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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